뉴스 사이트모음 - 국내외 언론사 공식 홈페이지와 구독 전 확인할 점
뉴스는 대부분 포털에서 읽지만, 같은 기사를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면 다른 점이 꽤 많습니다. 정정 보도와 후속 기사가 한데 묶여 있고, 사진과 그래픽이 원본 크기로 나오며, 기자 이름을 누르면 그 기자가 쓴 다른 기사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새 언론사를 구독하거나 뉴스레터를 신청하려면 결국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페이지에는 네이버 뉴스와 다음 뉴스, 연합뉴스, KBS, MBC, SBS, JTBC, YTN 같은 방송사,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같은 일간지, 경제지와 IT 전문지, 그리고 BBC News, Reuters, AP News, The Guardian, NHK 같은 해외 언론까지 28곳을 담았습니다.
언론사 이름을 흉내 낸 사이트에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일이 잦습니다. 아래에 기사 출처를 확인하는 순서와 유료 구독 전에 볼 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국내 뉴스 공식 사이트 17곳
국내 언론사는 포털 제휴와 별개로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합니다. 방송사는 다시보기와 실시간 뉴스 채널을, 신문사는 지면 보기와 오피니언 면을 따로 두는 곳이 많아 원하는 형태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 네이버 뉴스news.naver.com언론사별·분야별 기사를 모아 보는 포털 뉴스
- 다음 뉴스news.daum.net다음 뉴스 섹션
- SBS 뉴스news.sbs.co.krSBS 온라인 뉴스
- 경향신문khan.co.kr종합일간지 경향신문
- 연합뉴스yna.co.kr국가기간 통신사 속보
- 한국경제hankyung.com한경 증권·경제 뉴스
- MBC 뉴스imnews.imbc.comMBC 뉴스데스크와 영상 기사
- 동아일보donga.com동아일보 온라인
- YTNytn.co.kr보도 전문 채널
- 코리아헤럴드koreaherald.com영어로 보는 한국 뉴스
- 중앙일보joongang.co.kr국내 대표 종합일간지
- KBS 뉴스news.kbs.co.krKBS 방송 뉴스
- 매일경제mk.co.kr경제 전문 일간지
- 한겨레hani.co.kr국민주 방식으로 창간한 종합일간지
- JTBC 뉴스news.jtbc.co.krJTBC 뉴스룸
- 조선일보chosun.com국내 대표 종합일간지
- 전자신문etnews.comIT·전자 산업 전문지
그 이름의 국내 서비스는 목록에 없습니다.
해외 뉴스 공식 사이트 11곳
해외 언론사는 무료로 읽을 수 있는 기사 수를 정해 두고 그 이상은 구독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통신사인 Reuters와 AP는 무료 기사가 비교적 넉넉하고, 일간지는 월 단위 구독을 권하는 편입니다.
- Al Jazeeraaljazeera.com알자지라 영어판
- Bloombergbloomberg.com금융·시장 뉴스
- Reutersreuters.com경제·국제 속보
- The New York Timesnytimes.com미국 대표 일간지
- The Wall Street Journalwsj.com미국 경제 일간지
- Google 뉴스news.google.com구글 뉴스 모음
- NHK NEWSwww3.nhk.or.jp일본 공영방송 뉴스
- CNNedition.cnn.com미국 24시간 뉴스 채널
- BBC Newsbbc.com영국 BBC 국제 뉴스
- The Guardiantheguardian.com영국 일간지, 무료로 읽는 기사
- AP Newsapnews.com미국 AP 통신
그 이름의 해외 서비스는 목록에 없습니다.
새로 볼 언론사를 고르는 순서
같은 사건을 여러 곳에서 읽어 보면 내게 맞는 매체가 보입니다. 아래 순서로 범위를 좁혀 보세요.
관심 분야에 강한 매체부터 찾기
정치·사회는 종합 일간지와 방송사, 기업과 시장 소식은 경제지, 기술 업계 소식은 IT 전문지가 깊이 다룹니다. 하루에 가장 많이 찾아보는 분야를 하나 정하고 그 분야에 기자가 많은 곳을 먼저 둘러보세요.
같은 기사를 두 곳 이상에서 읽어 보기
한 사건을 서로 다른 매체 두세 곳에서 읽으면 제목 뽑는 방식과 강조점이 다르게 보입니다. 어느 쪽 설명이 더 이해하기 쉬운지, 출처를 분명히 밝히는지 비교하면 오래 볼 매체를 고르기 쉽습니다.
구독과 뉴스레터 조건 확인하기
유료 구독은 무료 체험 뒤 자동으로 결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구독 안내에서 해지 방법과 환불 기준을 먼저 읽고, 무료 뉴스레터로 시작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뉴스 고를 때 하나 더
뉴스 사이트는 한 번 정한 뒤에도 가끔 다시 비교해 볼 만합니다. 관심사가 바뀌면 필요한 매체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정 분야를 깊게 보고 싶다면 그 분야 전문지를 하나 더하고, 균형 있게 읽고 싶다면 논조가 다른 매체 두 곳을 함께 구독해 보세요. 언론사 홈페이지의 기자 페이지나 분야별 뉴스레터를 활용하면 포털보다 훨씬 좁고 깊게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언론사를 사칭한 기사나 링크를 만났을 때
메신저나 SNS로 받은 기사 링크가 실제 언론사 주소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 위쪽 로고는 그대로인데 주소창 도메인이 낯설다면 그 기사는 원문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제목을 복사해 이 목록의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검색해 보면 진짜 기사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해외 언론사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때는 지역 설정이나 쿠키 동의 창 때문에 화면이 멈춘 경우가 많습니다. 동의 창을 닫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열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언론사 공식 앱을 쓰는 편이 빠릅니다.
접속이 이상할 때 차례로 해 볼 것
- 주소창 도메인을 카드의 작은 주소와 한 글자씩 맞춰 봅니다.
- 검색 광고 대신 이 목록의 링크로 다시 열어 봅니다.
- 다른 브라우저나 공식 앱으로 같은 화면에 들어가 봅니다.
- 운영사 공지와 공식 SNS에 장애나 점검 소식이 있는지 봅니다.
그래도 열리지 않거나 주소가 달라진 것 같다면 문의 페이지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확인 후 목록을 고칩니다.
뉴스와 함께 보는 사이트모음
기사에 대한 이용자 반응이 궁금하다면 커뮤니티 사이트모음을, 경제 기사를 읽고 시세를 확인하려면 금융 사이트모음을, 경기 결과 기사를 본 뒤 하이라이트를 찾는다면 스포츠중계 사이트모음을 이어서 보면 됩니다. 다른 분야가 필요하다면 분야별 사이트모음 전체 목록에서 고르면 됩니다.
뉴스 사이트모음 자주 묻는 질문
포털 뉴스와 언론사 홈페이지 기사는 내용이 같나요?
기사 본문은 대개 같지만 수정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정이나 추가 취재 내용은 언론사 홈페이지에 먼저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서, 중요한 내용은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언론사 기사를 무료로 읽을 수 있나요?
대부분 매달 몇 건까지는 무료로 보여 주고 그 뒤에 구독을 권합니다. BBC News, AP News, Al Jazeera처럼 무료로 넉넉히 볼 수 있는 곳도 있으니 목록에서 비교해 보세요.
Google 뉴스는 언론사인가요?
아닙니다. 여러 언론사 기사를 모아 보여 주는 서비스입니다. 관심 있는 기사를 찾은 뒤에는 기사 제목을 눌러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읽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뉴스 목록은 어떤 순서로 놓였나요?
국내 목록 맨 앞 두 곳은 이 분야에서 기준이 되는 서비스라 앞에 두었고, 나머지는 순위와 관계없이 놓았습니다. 광고나 제휴 때문에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